이날 참가한 어르신들은 일상의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암태면 민간정원, 자은면의 분계해변가를 산책하고 점심 식사 이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은빛건강대학생 이모씨는 “정말 오랜만에 많이 웃고, 신나게 놀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 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며 “나들이를 준비해 주신 보건소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백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은빛건강대학 프로그램은 실버세대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를 보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평생교육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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