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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지하·공동주택 침수방지시설 지원
- 침수피해이력·하천인접 지역 20곳 우선 적용…장마 시작전 설치
작성 : 2024년 05월 09일(목) 10:34 가+가-

사진=지난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진.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과거 침수피해이력이 있는 공동주택과 반지하주택 20곳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시 건축·주택부서와 협의해 설치사업 수요조사를 실시, 우선 순위에 따라 20곳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과거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하천 인접 지역에 있는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이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비용은 자부담 5%를 제외한 최대 95%까지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침수 위험이 높은 주거 취약 반지하 주택의 경우 100%를 지원한다.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시설로 주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와 반지하주택 출입구 등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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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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