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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5․18 기념 ‘특별 작품 전시회’ 선보여
- 7일부터 17일까지 자미갤러리에서 ‘5․18+1 기획초대전’ 개최
- 한진수 작가 5․18 기록 사진 60점과 초대작가들이 전하는 5․18 이야기 영상 1편 전시
작성 : 2024년 05월 07일(화) 11:4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5․18 민주화운동기념일을 맞아 5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11일간 북구 자미갤러리에서 ‘5․18+1 기획초대전’이 개최된다.

5․18+1 기획초대전은 5․18 민주화운동을 기록․기억하고 있는 작가를 초대하여 이들의 작품을 매개체로 주민 각자 모두가 윤상원 열사 등 5․18 역사의 이야기를 회고하며 광주의 수많은 민주열사 넋을 가슴에 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윤상원 열사 등 5․18민주화운동을 오랜 기간 기록한 ‘한진수 작가의 5․18 사진 60점’과 ▲추현경(타인에게 전해 들은 5․18) ▲정민수(유공자 자녀로서 알고 있는 5․18) ▲유다은(교육으로 배운 5․18) 초대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하는 5․18 이야기 및 한진수 작가 인터뷰가 담긴 ‘영상 1편’이 전시된다.

또한 기획초대전이 시작되는 7일 오후 4시에는 ▲윤상원기념사업회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북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작품 설명,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되는 오픈식 행사가 열린다.

기획초대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 자미갤러리 또는 북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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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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