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 북구, 빛으로 봄밤 하늘 수놓을 ‘비엔날레 문화콘서트’ 열어
- 오는 4일부터 6월까지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총 7회 개최
- 수준 높은 미디어파사드 작품 전시, 문화․체험 행사 등 즐길 거리 풍성
작성 : 2024년 05월 02일(목) 10:54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4일부터 6월까지 6월 8일과 15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총 7회)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봄 시즌 비엔날레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엔날레 문화콘서트는 북구가 비엔날레전시관에 설치한 미디어파사드와 특화 문화행사를 접목․운영해 비엔날레 광장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북구 대표 여행지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봄철을 맞아 기획된 이번 문화콘서트는 북구 문화예술 대표 콘텐츠인 미디어파사드 작품 전시를 비롯해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진행된다.

미디어파사드는 비엔날레전시관 외벽에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는 빛의 예술로 이번 작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 작품 5편 ▲광주미디어아트협회 작가 작품 5편 ▲북구 제작 작품 1편 등 총 11편의 수준 높은 시각예술 콘텐츠를 주민에게 선보인다.

문화행사로는 노래․버블쇼․댄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친환경 공예 체험 등이 운영되고 더불어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존, 아케이드존, 포토존이 제공되며 주민참여 기반 플리마켓도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문화행사가 먼저 진행되고 이후 오후 9시까지 1시간 동안 미디어파사드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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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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