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 광산구, 빨래하며 이웃 안부 살피는 ‘신흥빨래방’ 개소
작성 : 2024년 04월 29일(월) 16:4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자치회(회장 현광진)가 29일 돌봄 이웃의 빨래를 도우며, 안부를 살피는 ‘신흥빨래방’을 개소, 운영을 시작했다.

‘2023 신흥동 주민총회’에서 마을의제로 선정한 ‘깨끗하게 빨아요! 신흥빨래방’ 사업에 따른 것이다.

신흥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세탁기, 건조기를 갖춘 ‘신흥빨래방’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주 1회 ‘빨래하는 날’을 정해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 이웃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등을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 후 다시 가정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빨래를 수거하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