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6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13석을 차지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4년 전과 같은 3석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선거기간동안 경남 격전지로 분류됐던 양산을, 김해갑·을, 창원성산, 창원진해, 거제는 국민의힘이 3석, 민주당이 3석을 나눠가지게 됐습니다.
낙동강벨트로 분류되는 김해지역에서는 민주당 두 현역의원이 지역구를 지켜냈습니다. 이곳에서 김해 갑 민홍철 당선자는 박빙 끝에 국민의힘 박성호 후보를 꺾어 경남은 물론 영남권 최초 4선 의원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김해 을 당선자는 김정호 의원으로 56.19%득표율로 국민의 힘 조해진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습니다.
한편 경남 김해는 선거인수 445,856명 중 투표자수는 287,901명으로 투표율 64.57%에 그치며 경남에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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