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을 바라보며 실망한 시민들의 분노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고, 동시에 저를 향한 뜨거운 지지도 곳곳에서 느끼고 있다”며 선거전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10일 본투표 적극 참여를 독려한 권 후보는 “언제까지 우리 여수는 정당이 정해준 후보를 선택해야 하느냐”면서 “윤석열 정권심판도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총선에서의 ‘인물론’을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 여수시민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 정당이 정해주면 국회의원 당선되고 국회의원이 정해주면 시도의원 당선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여수를 잘 알고, 누구보다 경제를 잘 알고, 누구보다 예산을 잘 아는 권오봉이 할 수 있다. 권오봉이 하겠다”며 지역대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과 각오를 전했다.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시민이 먼저, 경제가 우선!’을 내새운 권 후보는 “4월10일 위대한 여수시민의 선택으로 기호8번 권오봉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에 거듭 호소했다.
권오봉 후보는 ◇대학병원 율촌지역 유치 ◇섬박람회 성공개최 ◇여수국가산단고도화 특별법 ◇시청 통합청사 건립 ◇선소준설 정화사업, 선소관광단지 조성 ◇소호동 해양수중레저복합몰 조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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