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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창형 스마트팜 구축 자문 MOU체결
작성 : 2024년 04월 03일(수) 09:58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손을 맞잡고 지역 청년농업인이 쉽게 참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고창형스마트팜 구축’에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고창형 스마트팜 구구축 업무협약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최준열 원장, 과채연구소 서경원 소장, 수박시험장 연구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업현장과 스마트팜 이해가 높은 도 농업기술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는 스마트팜 단지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

도 농기원은 2022년부터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에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한 기술분야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성송면 판정리 일대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165억원 규모의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단지조성과 시설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스마트팜 진입장벽을 낮춰 열정과 의지가 있는 청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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