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동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함안군의 지원으로 매해 노인대학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끝까지 이수하셔서 12월 졸업식 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자”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의 퇴임식도 함께 열렸는데 이 학장은 노인대학 발전기금까지 쾌척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 학장은 교사 퇴직 후 한글교실 강사 및 경로당 회장, 노인회 군지회 부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21년도부터는 함안노인대학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가야권역(매주 금요일), 칠원권역(매주 화요일) 2개소로 나누어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칠원노인대학(대학장 주원식)은 지난 26일 개강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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