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신안군! 전국 새우란(蘭) 대전 다가오는 4월 20일 개최
- 대한민국! 자생란의 산지인 신안으로
작성 : 2024년 03월 20일(수) 17:18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신안군은 전국 단위의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대전을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1004섬분재정원(저녁노을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새우란(蘭)은 뿌리의 마디 모양이 새우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모두 6종으로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여름새우란, 신안새우란, 다도새우란이 있다.

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은 신안군 흑산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세계식물분류학회에 품종 등록됐고, 그 중 신안새우란은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됐다.

신안군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서,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과 춘란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을 위해 2014년 임자면 대광해변숲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압해읍 분재정원 일원에서 자생란 복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새우란 대전은 전국의 새우란 애란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팀)에서 신청받는다. 수상은 대상, 특별대상, 최우수상, 명품상, 1004섬신안상, 특별상 2점,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6점, 장려상 11점 총 30점이 될 것으로 애란인들은 소장품을 전시할 기회를 얻고 수상에 대한 영예도 기대한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