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수경찰서, 주철현후보 일행에 대한 관권선거 혐의 고발사건 접수 !
여수시선관위, 관권선거 중대범죄로 인식하여 여수경찰서에 고발 !
주철현후보 일행에 대한 조만간 줄소환 예고 큰 파장!!!
작성 : 2024년 03월 05일(화) 10:36 가+가-

사진=이용주 예비후보 기자회견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주철현 예비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들의 거문도 등 섬지역 방문시 마을이장을 동원한 관권선거 혐의로 선관위에서 조사된 사건이 현재 여수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통보되어 수사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들의 선거운동 행위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범죄로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어 이를 지시한 세력등을 포함해 조만간 이들에 대한 줄소환이 예고되어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2월 14일 주철현 예비후보 측은 거문도, 손죽도, 초도, 남면 등 관내 도서지역에 여수시 시, 도의원들과 방문 당시, 공무원 신분인 이장을 통해 경로당 등에 모이라고 도착방송을 하게 하는 등 노골적인 관권선거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거문도를 방문한 시,도의원들은 주철현의원을 비롯해 이광일, 최동익 도의원과 박성미, 김철민 시의원 등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주철현 예비후보와 김영규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은 지난 2월 10일 설날 시립묘지 앞 대로변에서 민주당 규정을 위반하여 무리지어 성묘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피켓과 홍보판넬을 무려 5시간이나 들고서 집단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당 중앙당 선거부정신고센터에 고발되어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

또한 ▲지난 2월 5일에는 현역 여수시의원, 전남도의원들에게 선대위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시도의원을 앞세워 이용주후보의 공천배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주철현 예비후보와 여수갑지역 시,도의원이 경선중립 위반을 넘어 도를 넘는 혼탁선거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1일 중앙당 사무총장 명의로 선출직공직자 총선(예비)후보자 공개지지 금지 등 경선중립 준수지침을 내린 바 있고, 윤리규범 제8조(공직자 직무수행)을 통해“당소속 당직자와 공직자는 줄세우기 등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도 주철현예비후보는 중앙당 사무총장과 공문과 윤리규범을 모두 무시하고, 시,도의원들을 지속적으로 줄세우기에 동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버젓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법 선거운동 사진을 보란 듯이 게시하는 등 오로지 선거승리에 집착한 불법 혼탁경선에 몰두해 있다.

이와관련 이용주 예비후보는 “아들의 사기대출로 주철현후보의 자택이 압수수색된데 이어 공무원신분인 마을 이장에게 도착방송 및 경로당 집결 혐의로 수사대상에 오른 사실은 시민의 대표자로 선거에 나온 후보자로서는 부끄러움을 넘어 자격상실이라는 비난을 받을만 하다”고 주장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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