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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15년 경과 공동주택 시설 개선 지원
- 2일부터 신청…CCTV‧운동시설 등 개선 최대 2000만 원
작성 : 2024년 02월 01일(목) 16:40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4년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용검사 이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의 공용시설물 개선 비용을 지원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돕는 사업이다.

△안전(보안등, CCTV 보수 등) △교통(보도블럭 보수, 주차선 도색 등) △환경(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전지작업 등)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에 따라 40~70% 비율로 산정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광산구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wtyeong@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와 ‘광산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 등을 거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

사업에 관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분야별 정보→건축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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