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올해 위기가구 2천700곳 대상 상세주소 부여. 복지사각지대 보완
경기도가 올해 위기가구 2천700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보완한다.

2.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신청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9일)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지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3. 시흥시,“원산지 위반 꼼짝 마” 명절 대비 수산물 등 특별 지도·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등 원산지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품목은 제수용, 선물용 농ㆍ축ㆍ수산물이고, 특히 수산물 취급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4. 식약처 해썹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신청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은 소규모 축산물 업체* 총 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5. 윤충식 의원,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26일 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 시ㆍ도 장애인체육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한 다각적 정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