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신순범, 최도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도의원, 정병진 전 의정동우회 회장, 지역 농협조합장, 주민자치회, 교계 원로 목사, 독립유공자, 외식협회, 숙박업 협회, 대한제과협회, 여순사건 유족회 등 각 계층 리더들과 지지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권오봉 후보자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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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등장한 권오봉 후보자는 여수시장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부처 재임 이력을 언급하며 “국회의원은 시민위에 군림하는 벼슬이 아니라 시민의 종이 되어야 한다”며 “제가 경험한 이력들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정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는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골목대장 역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을 위해 중앙에서 예산을 가져오고, 또 시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통합의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후보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권 후보자의 재정전문가로서의 경력과 전문적인 식견 그리고 깨끗하고 정직한 모습에 많은 호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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