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北, “적들이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일방적 전쟁은 하지 않을 것”
北의 이런 기조는 언급 없이,
尹통이 연초에 있던 북한의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南 균열 시키기 위한 정치 도발 행위,
北이 도발해 온다면 몇 배 응징 할 것”이라고 16일 국무회의에서 말하면서,
尹통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북한 정권 스스로가 반 민족적이고 반 역사적 집단이라는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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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김 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헌법에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법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명기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는 노동신문의 보도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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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3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도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한 바 있으며,
尹통은 연초에 있던 북한의 포 사격에 대해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北은 南의 군사훈련에 비례대응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1월 1일 부터 사흘 간 이어진 南측의 포 사격에 대한 대응 훈련이라는 것은 언급하지 않고 北의 포 사격만 도발로 규정한 것이다.
일부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北은 심각한 경제 난으로 군사 작전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南의 훈련량을 따라 할 수 없어 핵 등 비대칭 전력에 몰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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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와 네타냐후는 탄핵 위기를 전쟁으로 돌파한 독재자들로 尹은 그들을 따라해선 안 될 것이다.
선거철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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