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 동구, 예술로 치유받은 ‘리블라썸 시니어 예술학교’ 작품전
- 이달 12일까지 구청 로비서 쪽방촌 독거 어르신 참여 작품 선봬
작성 : 2024년 01월 09일(화) 13:58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2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대인동 쪽방촌 독거 어르신들이 참여한 ‘2023 리블라썸 시니어 예술학교’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더 아트 페스타 제1회, 빛이 드는 ’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9~12월 4개월간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중 하나인 ㈜예술약방(대표 오주현)이 대인동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함께한 ‘2023 리블라썸 시니어 예술학교’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 기간 동안 시니어 예술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업한 자화상·습식수채화·자기성찰 글쓰기 등 다채로운 작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오주현 대표는 “‘리블라썸 시니어 예술학교’는 단순한 예술 프로그램을 넘어 쪽방촌 주민들이 삶에 활력을 찾아 사회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의 시간”이라며 “올해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찬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