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아트 페스타 제1회, 빛이 드는 ’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9~12월 4개월간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중 하나인 ㈜예술약방(대표 오주현)이 대인동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함께한 ‘2023 리블라썸 시니어 예술학교’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 기간 동안 시니어 예술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업한 자화상·습식수채화·자기성찰 글쓰기 등 다채로운 작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오주현 대표는 “‘리블라썸 시니어 예술학교’는 단순한 예술 프로그램을 넘어 쪽방촌 주민들이 삶에 활력을 찾아 사회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의 시간”이라며 “올해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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