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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가람의 기록 : 조선어학회 사건’ 재조명
- 가람문화관, 독립유공자 가람 이병기 선생의 일기 전시
- 내년 3월까지 특별전시
작성 : 2023년 12월 27일(수) 11:22 가+가-
[신동아방송=최성권기자] 익산시가 가람 이병기선생의 눈을 통해 조선어학회 사건을 재조명한다.

시에 따르면 가람문학관은 내년 3월 31일까지 새로운 기획전 ‘가람의 기록 : 조선어학회 사건’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독립유공자 가람 이병기 선생이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국어학적 활동과 조선어학회 사건을 가람 일기의 내용과 함께 구성됐다.

이병기는 조선어학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연구를 꾸준히 했던 인물로, 1942년에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약 1년간 복역한 독립유공자이다.

약 60년간의 활동이 자세히 기록되어있는 가람의 일기에는 당시에 그가 어떤 활동을 언제 했는지와 조선어학회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 가람문학관은 우리 말글과 문화를 지켜내고 시조를 현대적으로 부흥시킨 시조시인이자 국문학자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자 2017년 여산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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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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