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60여 점의 다양한 서각 작품을 선보인다.
박성화 작가는 "또 한 살을 먹는다는 무게감과 철필과 모필을 동반한 시간의 두께 속에서 족적 없는 무상 세월이 덧없다는 생각에 「느티와 동거」라는 덤덤한 주제로 혼자 추는 춤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천 박성화 작가는 대한민국한서미술대전 종합대상, 대한민국서각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개인전과 그룹 초대전으로 서각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후진양성을 위해 박성화그림방과 유천서각공방을 운영중이다.
sdatv.hona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