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먼저 춤추는 농산물에 대한 이찬석 의장, 사업과 포부를 들어보겠습니다.

기획자 이찬석 의장은, 춤추는 농산물의 송보현 총괄 회장과, 지하철 2호선 역사 인근, 43개 매장을 열고, 특산물 유통 지구를 조성하고. 현장 경영은 대리점주 43명을 모집하여 개별적인 권한 하에 운영하되 중앙관리 센터를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춤추는 농산물 측은 곤지암 유통 도매 식자재 센터를 유통센터 43개에 물건을 공급하는 2차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송보현 회장은 현재 곤지암 수천평의 농산물 유통 센타를 건립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찬석 의장은 전체 구간 43개 장소 동시 오픈을 목표로 지역 부동산 업체 협업, 지하철 2호선 인근 43개 구간에 상가 임대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찬석 의장은 이번 사업은 도/농간의 상호 이익증대와 서민의 생활경제 향상,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으며, 특산물의 광범위한 홍보와 관련 산업 성장 가능과 지역 농가의 이중 정책에 기여 및 직거래 장터의 활성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춤추는 농산물 사업은 김정철 상임고문, 송영수 연예단장, 김태조 사업본부장, 한종태 이사가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