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으로 전국의 어린이집 2만여 곳이 12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됐다. 민주당의 지속적인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주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집이 전기요금은 감면 받았지만, 부담이 더 큰 도시가스 요금 지원을 받지 못했던 불균형이 해소되고, 우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1. 2.(목)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이러한 요금지원을 포함한 난방비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11. 21.(화)부터 해당 지역 도시가스사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한 어린이집은 12월 사용 요금부터 할인을 받게 된다.
주철현 의원은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 할인을 통해 “난방비 대책에 따라 가스를 사용하는 약 2만 개의 어린이집이 최대 16%의 도시가스 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라면서 “난방비 지원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취약계층 국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철현 의원은 국‧국공립 및 민간 등 모든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 할인이 더불어민주당이 지속적으로 민생예산과 민생정책을 더욱 두텁게 챙겨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를 설득해 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끝으로 주 의원은 여수 전체 어린이집 125개소를 대상으로 빠짐없이 대화도시가스에 신청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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