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尹통이 전날까지 박빙이라며 분위기를 띄우던 부산엑스포 유치전에서 대패하자 책임을 인정하고 대국민사과를 했다.
29일 尹통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 시민 뿐 만 아니라 우리 전 국민의 열망을 담아서 민관 합동으로 범정부적으로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추진했습니다만 실패했다.”며,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제가 이것을 잘 지휘하고 유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대통령인 저의 부족의 소치라고 하겠다”고 사과했다.
尹통의 빠른 사과는 기다리고 있는 청구서에 대한 방어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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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지난해부터 한국보다 먼저 '오일 머니'를 앞세워 유치를 선언한 사우디가 가장 유리한 고지에 서있다는 보도가 많았음에도,
대통령실에서 올해 초부터 갑자기 ‘busan is ready’ 라는 슬로건으로 엑스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당시 정부 내에서도 ‘너무 늦게 레이스에 뛰어 들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 정치권에선 엑스포 유치를 총선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며,
투표 결과도 119대 29로 당초 사우디 지지를 선언한 국가가 122개국으로,
이번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3국 표만 빠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대체 80표를 장담한 근거가 무엇이냐는 비난까지 일고 있으며,
일본은 당초 122개국에 포함됐으며, 투표 전 한국 지지 선언은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尹통의 절친 기시다 마저 尹통을 배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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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유치를 내세운 尹통은 올 2월을 제외하고 매달 해외로 외유를 나갔으며, 관련 예산은 6백억이 넘어 과거 정부 중 가장 많은 세금을 쓴 것으로 나타났고,
尹통이 엑스포 유치 전망이 불투명한데도 삼성전자, SK, LG 등 주요 재벌그룹 총수들이 전 세계를 다니는 유치 활동에 정부의 압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대한상공회의소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10대 그룹을 통해 조성 중인 약 311억 원의 특별회비,
70억 원 가량으로 알려진 지난달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제작비를 정부가 아닌 16개 기업들에 부담하게 한 것 등은,
2016년 당시 박근혜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모해 K스포츠·미르재단 조성을 위한 기금 774억 원을 출연해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던 것과 판박이로,
尹통이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여론전을 펼쳤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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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영업사원’의 무책임한 말과 행동, 비용에 대한 청구서가 날아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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