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한종태 시행사 회장은 수익형 단지의 투자 가치는 무엇보다 고객이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가 성공의 답이다고 했고. 차별화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여주는 관광 인프라가 어느 지역 보다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썬밸리 호텔, 워터파크, 황학산, 수목원 금은, 모래강변 공원, 이포보, 강아지 공원, 신륵사, 국민 관광 단지, 예크생물원, 곤충 박물관, 세종 대왕릉, 명성 황후 생가 등 수없이 많은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타운 하우스의 강점은 주거용으로도 사용하지만 공실을 수익형으로 전환 시킬 수도 있고. 서울에서 가깝고 교통의 순환환경은 어느 지역보다 원활합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배경삼아 고객이 몰릴 수 있는 단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투자의 선결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한종태 회장은 이러한 측면에서 매우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자신감을 뒷받침해 주는데는,두사람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맡은 이태선 그는 일찍이 중국에 진출해, 중국에서 디자인실력이 상상예찬을 할정도로 발전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이태선 디자인너는 쟁쟁한 무림의 고수들속에서 그의 디자인은 단연 돋보이는 것이었고. 그는 중국사회에서도 호평을 받는 뛰어난 실력자입니다.

이번 사업에 총괄 분양을 맡은 이찬석 총재는 현재 대림동에 스타 컨벤션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이찬석은 70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집필을 해놓은 작품 만해도 30권이 넘고. 발명특허 150여개를 출원하였으며,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능력자 입니다. 그의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능력은 타의 추종 하고 있습니다. 위 분양사업에 이찬석 총재가 한종태 회장의 전원주택 분양을 전적으로 맡기로 했습니다.

이찬성 총재는 최근 주식회사 케이셀바이오 이종성 대표이사로부터 미래 성장 전략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되어 글로벌 경영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찬석 총재는 단하루도 자신의 실천적인 과제를 뒤로 미루지 않고 반복해서 이어왔다고 전했고, 이번 한종태 회장의 프로 젝트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속에서 성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종태 회장은 기업은 사회적 자산이다, 우리는 어느 특정인의 성공이 아니라 다수가 함께 행복하고, 성공의 단계에 이룰수 있는, 공생, 공감, 배려, 기업경영을 실천해 나갈것이라고 말했고, 여주뿐 아니라 강원도 사북에 조성된 430세대 단지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성공은 습관의 유전적인 반응의 결과물입니다. 이미 생각속에서 성공과 실패는 규정이 되있는데, 긍정적인 생각과 그생각을 실행하는 전략적인 습관이 몸에 배어야 성공을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찬석 총재은 단하루도 자신의 실천적인 과제를 뒤로 미루지 않고 반복해서 이어왔다고 전했고, 이번에 좋은 팀들을 만나게 되어 시행사의 보범적인 기록을 남기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