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尹정부가 북의 정찰 위성 발사를 빌미로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을 일부 정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북은 아예 파기를 선언했다.
[조선중앙TV: '대한민국' 것들의 고의적이고 도발적인 책동으로 하여 9.19 북남 군사분야 합의서는 이미 사문화되어 빈 껍데기로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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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신원식/국방부 장관: 북한이 (9·19 남북 군사 합의) 효력 정지를 빌미로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입니다.] 라며 맞불을 놓는다.
신원식은 9·19 합의로 묶여 있던 일대에서 육·해·공 각종 훈련을 재개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며,
장병들에게 근무복 대신 전투복을 착용하라는 지시를 내린 걸로 확인됐다고 JTBC 등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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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군은 정찰위성 사업으로 추진중인 `425사업`이라는 정찰위성 1호기를,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어 미국의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다음주인 11월 30일에 발사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지적과 선거용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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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에 골몰하면서,
대만과 남중국해, 한반도 등 동아시아에서 분쟁을 반대하는 가운데,
선거 철을 맞아 당분간 한반도 내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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