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칠암연극교실’의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창작 연극 공연 ‘칠암택시’다.
지난 9월 18일 시작해 오는 20일 공연 당일까지 14회로 진행하는 칠암연극교실은 9명의 시민이 극작부터 연출까지 모든 과정을 배워본 후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수업이다.
창작 연극 공연 ‘칠암택시’는 연극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낸 공연으로 택시에 탄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고민을 택시 기사와 나누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연극은 20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칠암도서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채널)를 참고하거나 칠암도서관(330-45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시민이 연극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연극을 생활 예술의 하나로 향유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누구나 관람 가능한 연극 공연이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무대에 오른 이들의 열정과 노고를 응원해주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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