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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도당, 여수시와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작성 : 2023년 11월 15일(수) 15:0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15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여수시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화진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고영호 여수시갑 당협위원장과 여수시청 정재호 수산관광국장을 비롯한 5명의 해양 관련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여수시에 소재한 선소 앞바다에 장기간 누적된 도심 오폐수 및 오염된 퇴적물을 처리해 해역 자정 능력을 회복시키고 해양수질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선소 주변 해역에는 2006년에 오염퇴적물을 준설 하였으나 우수관로를 통해 오수가 유입되어 수질 환경 악화와 간조시 악취 발생으로 인한 민원 및 환경문제 등이 대두되고 있으며, 내년에 선소 일대의 하수도 정비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정화사업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선소항 일원 가막만 해역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청정 해역으로써 여수의 상징적인 바다이며, 각종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화진 위원장은 “여수시가 국제해양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서 선소 앞바다 정화사업이 시급히 시행돼야 한다”며 “선소 일대 해양생태계를 복원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청정해역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요청받은 사업을 해양수산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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