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늦은 가을밤 열린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과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천국’, 히사이시조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클래식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운치 있는 가을밤을 즐겼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덕진공원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연화교 재가설 등 1차 사업과 더불어 2차 사업으로 추진한 연화정 재건축, 덕진정 및 전통 담장길 조성, 연꽃군락지 조성 등이 마무리됐다. 이후 시는 전통놀이마당과 물맞이소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덕진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한해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콘텐츠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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