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이번 콘서트는 ‘어느 가을날’이란 주제로 석양이 비칠 무렵 어울림의 외부 테라스에서 노을을 배경 삼아 운영된다.
일정은 ▲11일 ‘어느 가을 날-바람’을 주제로 기타리스트 고충진의 솔로 연주를 ▲18일 ‘어느 가을날-기억’으로 MBC 대학가요제 출신 듀오 한중호, 김환영의 하모니와 비비안 앙상블의 우쿠렐레와 첼로로 듣는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5일 ‘어느 가을날-편지’에선 ‘한국음악을 사랑하는 밴드’로 알려진 김장밴드의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연령 제한 없이 4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누리집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채널)를 참고하거나 어울림(330-8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노을 맛집인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외부 테라스에서 처음 펼쳐지는 테라스 콘서트에 많이들 오셔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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