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라리사챗 (LARISSA chat) 은 독자적인 AI 번역엔진을 통해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설정되어 있고 사투리나 신조어, 채팅 용어까지도 번역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채팅방 안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입력하더라도 실제 사용자는 자동 번역된 언어로 편리하고 빠르게 채팅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개인정보를 주고받지 않아도 NFC카드를 태그 하는 것만으로 라리사챗 (LARISSA chat)의 실시간 번역채팅이 가능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몰라도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 번역 채팅이 가능해서 여행, 관광, 숙박, 항공, 전시회 등 모든 비즈니스 영역 전반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2024년 1월에 AI 음성 서비스도 할 예정입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