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총회에 상정된 2023년 주민제안 정책사업 중 1위를 차지한 이번 용역으로 불암(佛岩)이라는 지명의 유래인 부처바위(마애석불) 제자리 찾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용역은 1, 2차 포럼과 최종 결과 보고회를 거쳐 오는 11월 성과물 도출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번 용역과 연계해 11월까지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불암동 부처바위 관련 기록물을 수집 중입니다.
한숙정 불암동장은 “연이은 포럼 개최로 불암동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부처바위를 되찾아 올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한다. 단발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처바위를 마을 유산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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