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펼쳐지는 10대들의 스트레스 FREE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와 건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청소년,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무대를 즐기고,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중․고등학교 동아리 10개 팀이 1부 댄스&퍼포먼스, 2부 밴드 순으로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오후 4시부터는 밴드 너드커넥션과 발라드 가수 케이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과 더불어 숲속도서관 앞 놀이터에는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동대문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대문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대문구 공원녹지과, 지역보건과에서 준비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반려식물 키우기, 나만의 그립톡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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