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2호선 역마다 농산특산물 유통판매 경제특구 조성된다.

도시서민과 농민들 생활경제도움이 되는 스타컨벤션 이찬석회장이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기여하고 지역특산물의 직거래장터 와 광역화달성, 독특한 기획력과 창의력의 소유자인 발명가 이찬석회장이 서민과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사업을전개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산물 유통 판매경제 특구를조성하기위해서 먼저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스타컨벤션 예식장1층 300평 규모에 첫번째 전국특산물 판매센타를 짓기로했다.

스타컨벤션은 조정현씨가 운영하던 예식장을 이찬석회장이 임대받은 건물 로서 센타이름은 엄마의 일기이다.

춤추는 특산물 판매장터와 "서민아 농가야 함께 행복하자"는 간판을 걸기로 했다.

공판장안에 음악을틀어주는 DJ박스를 두고, 하루에 두번 점장들이 고객을 위해서 춤을 선보이기 이며, 춤추는 특산물 판매점이라고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