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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구를 살리고~ 달리고~ 씽씽’ 친환경 업사이클링
-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공모사업 우수작
작성 : 2023년 09월 20일(수) 09:11 가+가-
[신동아방송=이승연기자] 군산시는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 주관으로 지난 18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조각세상 봉사단(단장 윤미화)이 제작한 양말목 다육이 화분 140여개를 군산시치매안심센터(소장 성낙영)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구를 살리고~ 달리고~ 씽씽」은 지난 2월 지역사회의 변화를 모색하고 봉사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공모사업』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일회용품을 재활용해 환경을 살리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앞서, 조각세상 봉사단원들과 청소년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며 양말목과 PET병을 재활용한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 지난 8일 대야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에 전달했다. 기관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치매 어르신들이 다육이 화분 하나로 정말 행복한 모습을 뵐 수 있어서 기뻤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다육이 화분 외에도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토시, 앞치마 등도 관내 수요기관에 나눌 예정이다.
이승연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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