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시정성과를 기반으로 민선8기 2년차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위한 공약사업, 신규사업, 역점사업 등의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6월 말 기준 52.1% 이행률로 순항 중인 공약사업은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부각되고 있는 이차전지, 수소 산업,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은 사업의 방향성 설정과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발굴된 사업의 추진전략을 세부적으로 보고하고 논의했다.
아울러 신규 산단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과 농공단지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도 2024년에 추진해 이차전지, 수소 산업 등 신규 투자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업의 환경개선과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사업도 내년에 본격 추진해 산단 경쟁력 강화로 도시경쟁력을 상승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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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근 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광산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관광 숙박 환경 개선사업,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출렁다리, 모노레일)등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신규사업이 발굴됐다.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추진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고소득 작목 육성,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할 다양한 신규시책이 발굴됐으며 이번에 보고한 업무계획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책 개발도 중요하지만 실행이 더 중요하다”면서 “‘내가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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