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양정열 청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내수 및 수출부진은 우리지역 일자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변화와 공장 자동화 등은 고용 없는 저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 청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활동인구 확대, 고령자 계속고용 촉진, 외국인 노동자 확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래세대의 일자리·산업안전 환경 구축을 위해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 추진, △현장수요 중심 인력양성, △고용서비스·직업훈련 등 미래투자확대, △일경험 확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광주·전남에서 안타까운 산재사고가 많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중소기업 등 중대재해 취약분야 집중관리,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 확보 ▲산업안전 거버넌스 재정비를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다음 포럼은 9월 1일 개최되며, 김경만 국회의원을 초청해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618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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