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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악예술단 고창의 ‘소리하기 좋은 날’ 공연
- 2023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교류공연, 25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개최
- 고창문화의전당 상주단체인 ‘국악예술단 고창’, ‘모양성 유랑단’의 이야기 담은 소리극 선보여
작성 : 2023년 08월 25일(금) 10:24 가+가-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덕진예술회관과 (사)타악연희원 아퀴가 진행하는 ‘2023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교류공연’이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교류공연에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상주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예술단 ‘고창’이 참여해 ‘소리하기 좋은 날’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고창읍성 대표관광지 기획공연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를 유랑하며 멋진 입담과 판소리 실력으로 맛깔스럽게 펼쳐내는 전기수 ‘모양성 유랑단’의 이야기를 담은 소리극이다. 전통 판소리는 물론 재담과 극, 음악까지 한곳에 녹여낸 이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 소리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전석 무료로 제공되며, 예매는 나루컬쳐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영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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