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 폐기물소각장 관련 유언비어 좌시 하지 않을 것
- 더 이상 주민들이 환경문제로 고통 받는 것 원치 않아
- 봉동읍 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입장 명확히 밝혀
작성 : 2023년 08월 23일(수) 14:34 가+가-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이 23일 완주군브리핑실을 찾아 최근 불거진 봉동읍 폐기물소각장 설치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김재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봉동읍에 조성계획을 갖고 추진 중인 폐기물소각장과 관련해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의원은 “폐기물 소각장 관련해 많은 찬성쪽에 서서 광역폐기물 소각장을 유치하고 있다는 괴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완주군에 광역폐기물 소각장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일부분 동의하지만, 이번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구암리 일원에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대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폐기물 소각장이 부지로 거론되는 예정지는 인근에 둔사지구와 삼봉지고 등과 같은 대단위 공동주택단지와 인구 밀집지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미니복합타운과 삼봉2지구 등과 같은 대단위 공동주택사업이 실시될 지역이자, 우석대학교를 비롯해 초·중·고 14개 학교가 위치해 있지 지역으로 위치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봉동읍 광역폐기물매립장 건설에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했는데, 이제와 폐기물소각장 유치에 앞장선다는 것은 말도안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전은영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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