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힐링 버스킹이 열리는 장소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에 있는 빅스포 뒤 광장과 주월동 청로정, 백운광장 주변 스트리트 푸드존,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노대 물빛공원이며, 총 12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힐링 버스킹 무대는 장소별 특성에 따라 특화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우선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주월동 청로정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한차례 힐링 버스킹이 펼쳐진다.
노대 물빛공원에서는 오는 13일과 26일 오후 5시부터 중‧장년과 아이들을 위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양림동 공예특화거리에서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연속으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팝 가수 무대를 비롯해 인디밴드와 재즈밴드 공연, 트로트, 댄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빅스포 뒤편 푸른길 공원 광장에서도 두차례 힐링 버스킹이 열린다. 오는 13일과 27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90분간 발라드 및 클래식, 성악,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스트리트 푸드존에서는 오는 18일과 19일, 20일, 25일, 26일 닷새에 걸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문화 공연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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