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내정 간섭 도 넘어, 독도 방어 훈련 생트집”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군이 지난달 말 비공개로 실시한 '독도 방어 훈련’에 일본 외무성은 독도를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으로 분명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이번 한국군 훈련은 매우 유감이라며 강하게 항의 했다.

우리 군이 1986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해온 '동해 영토 수호 훈련'은, 통상 '독도 방어 훈련'으로 불리며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해 왔는데,
독도 문제에 민감한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우리 정부에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 때는 항공 전력과 해병대 상륙 병력까지 포함한 대규모로, 공개적으로 독도 하기도 했으나,

오래된 오므라이스 노포인 렌가테이에서 건배하는 한일 수장.nhk

尹정부 출범 이후, 항공 전력과 상륙 병력은 투입하지 않고 있는데, 이를 두고 ‘오므라이스 외교’의 결과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나,
從日 외교의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