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 역사는 1884년 진주우도소, 즉 진주상무사 전신부터 시작 현재 140여년으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서을특별시 상공회의소와 같이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 상공업 역사입니다.
특히 진주상공회의소는 지수면 승산마을 K-기업가 정신수도 자부심으로 LG그룹, GS그룹, 삼성그룹 역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날 진주지역 미국수출기업 간담회 대표로 참석한, 주식회사 명림기업 장성진 대표, 우림정밀 박갑종 대표, 세림정공 하재권 대표,세정테크놀로지 김민호 대표,등 상호협력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날 진주상공회의소 구성은 진주시, 함양군, 산청군, 합천군, 거창군 지역 상공인 모임 회원은 약 620명, 공장등록 기업체수 1647개, 종업원수 22,231명이다.
이날 진행순서는 상호인사, 홍순완 자서전 ‘남강에서 맨해튼까지’ 전달, 기업체 대표들은 기업체 경영 현황소개, 기념사진 촬영, 저녁 만찬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이번 진주지역 미국 수출기업체 간담회는 홍순완 회장 고향 남강사랑, 지구촌 세계로 선포 이후, 두번째 일정 입니다.
홍순완 회장는 미국 시카소 주한 상공인 회장을 역임 한 바,있고 수출기업상담 노하우를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홍순완 회장은 시카코 동포 무역협회 회장 역임, 세계 무역인 협회 부회장 역임으로, 한국과 미국 등 세계적인 기업을 경영하는 등 미국 교포 사회 리이더 입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세정테크놀로지 김민호 대표이사는“ 미국 수출기업 컨설팅 노하우를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며, 홍순완회장과 고향사랑, 진주사랑,세게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고마움을 전 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이정구 논설위원 기사 더보기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