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주철현)는 2023년 7월 7일 목요일 오후 4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광역 대표단, 전남 22개 시·군위원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수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전남기본사회위원회는 ▲흔들리지 않는 ‘기본’을 심어 국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나라 ▲공평한 출발선에서 더 많은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원치 않는 실패 이후에도 패자부활이 가능한 나라로 3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주철현 전남기본사회위원장은 “각자도생의 생존경쟁 사회에서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복지정책에는 한계에 도달하여, 이제는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전남기본사회위원회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전남의 22개 시군에서 각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공동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유부 기반 기본소득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위한 기존 제도의 틀을 뛰어넘는 정책적 상상력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장은 전남지역에 농어촌 및 청년 등에 대한 기본소득 모델로 ‘신안 햇빛연금, 화순 1만원 임대주택, 1,000원 버스 및 여객선 이용’ 등 전남만의 고유 모델로서 기본사회위원회 전국적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에는 이재명 당대표 겸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 우원식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축하 영상과 함께, 전남도당 신정훈 위원장과, 중앙기본사회위원회 간사인 이동주 국회의원이 참석해 전남기본사회위원회의 발대식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발대식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여수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차량 등록 키오스크에 등록하면 여수 엑스포 주차장 이용이 무료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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