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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경찰서 개서식…윤희근 청장 "치안 품질 향상 기대"
작성 : 2023년 07월 04일(화) 17:15 가+가-
[신동아방송=최용일/전은숙 기자] 신안군 암태면 신안경찰서에서 4일 오전 윤희근 경찰청장, 이충호 전남경찰청장,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경찰서 개서식이 개최됐다.

신안군은 담당 면적이 목포시의 13배가 넘고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도 72개를 비롯해 전체 섬이 1025개에 달하지만, 무안군에서 분리된 1969년 이후 현재까지 목포경찰서에서 치안을 담당해왔다.

신안경찰서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원은 161명이며 1실, 4과, 15개 파출소로 조직이 구성됐다.

이날 개서식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신안경찰서 개서로 치안서비스 품질이 한 차원 높아지고 주민의 일상은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경찰서는 지난 2일 관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남겨두고 사라진 40대 남성을 찾는 '실종자 수색'으로 첫 치안 업무를 시작했다.
최용일/전은숙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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