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담당 면적이 목포시의 13배가 넘고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도 72개를 비롯해 전체 섬이 1025개에 달하지만, 무안군에서 분리된 1969년 이후 현재까지 목포경찰서에서 치안을 담당해왔다.
신안경찰서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원은 161명이며 1실, 4과, 15개 파출소로 조직이 구성됐다.
이날 개서식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신안경찰서 개서로 치안서비스 품질이 한 차원 높아지고 주민의 일상은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경찰서는 지난 2일 관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남겨두고 사라진 40대 남성을 찾는 '실종자 수색'으로 첫 치안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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