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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백양사 산사 인문학 콘서트 연다
- 7월 1일 3시부터 음악극, 인문학 토크… 체험 등 부대행사도 풍성
작성 : 2023년 06월 29일(목) 09:20 가+가-
[신동아방송=박형수기자] 장성군이 주말인 7월 1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인문학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한다. 군은 백양사 쌍계루 일원에서 ‘산사 인문학 콘서트 - 모두의 자리, 쌍계루’를 연다.

먼저, 오후 3시 포은 정몽주, 삼봉 정도전의 이야기가 음악극으로 펼쳐진다. 바리톤 권용만‧김종우, 테너 장호영 등이 출연한다.

이어서 방송인 김병조 씨와 백양사 주지스님이 함께하는 ‘인문학 토크’가 관객과 만난다. 고려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화합과 조화,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백양사 쌍계루에 대해 알아보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콘서트와 함께 백양사 문화재 사진전, 시가 있는 부채 만들기, 천진암 정관스님 다과 시식체험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에서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산사 인문학 콘서트 - 모두의 자리, 쌍계루’는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 백양사와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한다. 올해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게 됐다. 하반기에는 백양사 문화재를 소재로 한 탐험형 프로그램과 대웅전, 극락보전 등 건축물을 주제로 창극,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수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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