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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기간 1주일 연장”
- 모내기 등 바쁜 영농철 농가 위해 6월 30일까지 연장
- 정부 50%, 지방자치단체 40%까지 보험료 지원
작성 : 2023년 06월 21일(수) 15:48 가+가-
[신동아방송=김광식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벼 재배농가의 영농안정을 위해 판매하고 있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달 23일(금)로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던 벼 부문 농작물재해보험을 일주일 연장한 것은 모내기 등으로 바쁜 농가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 경영체등록증 등 농지의 지번과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 외에도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또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영세농업인(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농업인 안전보험료와 농기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앞으로 보조사업으로 농기계 구매 시, 사후관리기간 동안은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보험을 의무로 가입해야 한다.
김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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