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결정 등을 심의했다.
이번 4차 융자 신청업체는 75개 업체, 신청 금액은 270억2000만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72개 업체, 226억2000만원 승인 및 융자 제외 대상 3곳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2023년 신규 신청 및 최근 10년간 1회∼2회 대출기업은 신청금액의 100% 승인, 3회 이상 기 대출기업은 신청금액의 60%로 조정 결정했다. 또한 잔여액 59억원은 7월에 추가 공고를 통하여 접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총 277개 업체, 941억원을 융자 승인했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부도와 폐업 등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확대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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