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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무이자 지원
-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천만원 지원…다음달 14일까지 접수
작성 : 2023년 06월 19일(월) 11:43 가+가-
[신동아방송=최성권기자] 익산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최장 10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시는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천만원 한도 내 무이자로 융자지원 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은 익산 시내 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기존매입임대주택) 등의 입주 자격을 갖춘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총 14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7년 이내 기준일은 공고일인 6월 14일까지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 기본 2회 연장이 가능해 6년까지이며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최대 8년까지, 2자녀 이상은 4년을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 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하여, 오는 7월 14일까지 주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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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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