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협의회 회원, 환경과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삼천교와 만연천, 만연리 쓰레기 불법 투기 장소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 함께하는 화순군’이라는 강령으로 ▲유충 박멸을 위한 토종민물고기 방류 ▲쓰레기 불법 투기 장소에 꽃나무 심기 ▲환경보전 홍보 등 다채롭게 행사가 꾸며졌다.
특히 민원 발생이 많은 만연천에 미꾸라지 등 토종민물고기 방류를 통해 친환경 방역과 생물의 서식처를 조성함으로써 하천 생태계 복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공유하여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에도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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