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3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어린이가 1,075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남구 관내 23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펜스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40%에 육박한다”며 “이런 이유 등으로 남구 아이들이 스쿨존 보도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그 방안 중 하나로 ‘스쿨존 내 안전펜스 의무화’를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주문하며 “남구청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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