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주간 행사로 마련된 이 행사는 ‘인간과 자연, 생태를 잇다’의 주제로 진행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들꽃 전문가와 함께하는 들꽃 탐방 △도전! 멸종위기 종을 찾아라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느꼈다.
해남에서 온 가족에서부터 기후행동가로 활동하는 학생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은 재활용 플라스틱병을 활용한 다육이와 상추 화분을 만들면서 자원순환의 중요성,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탐구원 내 들꽃정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들꽃 워크 투어를 하면서 들꽃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들꽃 전문가인 김정엽 강사는 “다양한 식물들은 자연생태계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 생활과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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