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3년 차를 맞은 나주시 남평읍 남평1리 주민들은 마을 버스 정류장을 피서지를 방불케 하는 경관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은 지난해 정류장 옆 공터에 화분 쉼터와 벽화 거리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목재 데크, 의자 파라솔을 설치해 강변뷰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환경개선, 공동체 활력 도모를 위한 전라남도 시책사업이다.
남평읍은 올해 13곳 마을이 선정됐다. 마을별 벽화그리기, 꽃동산 조성, 미니정원 가꾸기 등을 추진 중이다.
sdatv.hona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