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 남구, 6월 3일 ‘스페셜 발레 갈라’ 선보인다
- 문화예술회관 오후 5시부터 무료 공연, 선착순 입장
- 해설 곁들인 무대…솔로‧그랑 파드되‧군무까지 ‘파격’
작성 : 2023년 05월 31일(수) 10:59 가+가-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해설을 곁들인 스페셜 발레 갈라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민혜진 발레단이 무대에 오르며, 총 8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60분가량이고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페셜 발레 갈라 무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파트는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 모습을 한 오데뜨 공주가 인간으로 변하는 모습에 반한 지크프리드 왕자의 청혼 장면과 원작소설 ‘돈키호테’의 에피소드인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결혼식 파트이다.

이 대목에서는 발레리나의 최고 테크닉인 32회전 푸에테(Fouett)와 남성 무용수의 힘찬 도약 및 여성 무용수를 높이 들어 올리는 리프팅 동작 등 화려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민혜진 발레단은 이번 무대에서 각 작품의 레퍼토리 하이라이트 대목마다 해설을 곁들이는 갈라 형식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공연을 비롯해 프랑스어로 ‘두 사람의 춤’을 뜻하는 그랑 파드되, 군무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용일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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